9월 8일 넥센타이어데이, 300명 목동야구장 초청
2015-08-28 20:50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넥센타이어가 오는 9월 8일 ‘넥센타이어데이(DAY)’를 맞아, 목동야구장 고객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넥센타이어는 28일 “프리미엄 제품인 엔페라 구매 고객 및 넥센타이어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목동야구장 고객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 제품인 엔페라를 구매하고 신(新) 명품보증서를 온라인에 등록한 기존 고객 중 전화조사를 통해 300명을 초청한다.
페이스북 이벤트 기간은 9월 2일까지며 다음날 넥센타이어 페이스북을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는 매월 8일부터 15일 까지를 ‘넥센타이어DAY’ 기간으로 지정하고 타이어 무상점검 및 각종 사은품을 고객에게 증정하는 등 ‘넥센타이어DAY’를 통해 고객 혜택 강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 10만원권 이용권을 5만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이벤트와 영화 ‘미션임파서블’을 활용한 광고를 시행하는 등 고객 혜택 강화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임금옥 넥센타이어 한국총괄 전무는 “매월 시행되는 ‘넥센타이어DAY’를 맞아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