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유재석 위한 보양식으로 XX를? "버터 살짝 발라 구워줘" 2015-08-27 17:05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나경은이 남편 유재석을 위한 보양식으로 전복을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명단공개)'에서는 무더위 잡는 스타의 특급 보양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소개한 유재석의 보양식은 전복이다. 유재석 부인 나경은은 과거 방송에서 "유재석이 전복을 싱싱하게 먹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버터를 발라서 살짝 구워준다"고 전복 조리법을 전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유재석 "돈 내고 퍼스트클래스 탈 사람 어딨냐" 농담…1등석 경험 공유 '파일럿' 조정석 "극 중 '유퀴즈' 촬영…유재석·조세호 연기에 깜짝" 유재석, '200억' 건물·토지 이어 '87억' 아파트 샀다...'플렉스' 유재석·아이유, 장병들이 꼽은 '병영생활전문상담관'에 어울리는 스타 '200억 건물주'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에도 혐의점 無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