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8회예고]황 간호사“그 동안의 비리 터트릴 것”
2015-08-27 16:02
김태현(주원 분)은 건강을 회복하고 이채영(채정안 분)은 김현태에게 “내가 살린 값은 갚아야 해”라고 말한다.
이형사(유승목 분)는 용팔이 추적을 위해 한신병원을 찾고 이 과장(정웅인 분) 등과 맞닥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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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은 한도준(조현재 분)의 초대로 이 과장과 함께 한도준의 집에 식사를 하러 간다. 거기서 김태현은 한여진(김태희 분)의 죽은 옛애인인 최성훈(최민 분)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때 황 간호사가 한도준의 비서에게 전화를 건다. 황 간호사는 “나를 한여진의 곁으로 다시 돌려놓지 않으면 그 동안의 비리를 전부 터트리겠다”고 말한다. 비서는 “만나서 이야기합시다”라고 말한다.
황 간호사는 한여진 전담 간호사였지만 김태현이 한신병원 12층 플로어로 와서 한여진 전담 간호사직을 잃고 잠적했다.
SBS 용팔이 8회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