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8회예고]주원,김태희 떠나나?“나까지 위험해질까봐 안 되겠어”
2015-08-27 04:17
김태현은 검강을 회복하고 이채영(채정안 분)은 김현태에게 “내가 살린 값은 갚아야 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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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준(조현재 분)과 고 사장(장광 분)은 한여진이 살아 있음을 눈치채고 한여진과 한여진을 돕는 사람들을 제거하려 한다.
마침내 어느 성당에서 김태현은 한여진에게 “나까지 위험해질까봐 안 되겠어. 당신 맘대로 해 난 갈거니까. 그리고 난 죽은 사람 질투하기 싫어”라고 말한다.
한여진은 “세상에서 단 한번밖에 걸 수 없는 전화. 그게 너야”라고 말한다. SBS '용팔이' 8회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