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프랜차이즈 대표들과 간담회하는 정재찬 위원장 2015-08-21 11:23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1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대형 가맹본부 대표들과 만나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정재찬 위원장은 이날 7개 가맹본부 대표들에게 가맹분야 상생협약 제도의 도입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롯데 소유구조 자료' 건네받은 공정위, 정밀검토 '착수' 당정, 롯데 등 재벌총수 '해외계열사 지분현황 의무공시' 추진(종합) 당정, 롯데 등 재벌총수 '해외계열사 지분현황 의무공시' 추진 해외계열사 지분 의무공시로 '롯데 사태' 진화될까 정재찬 위원장, "밀린 하도급대금 지급하면 '과징금면제'…하반기엔 직권조사 추진"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