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별이되어라!’ 업데이트 실시…펫 시스템 최초 탑재
2015-08-21 09:36
[사진제공-게임빌]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히트작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드래곤 버스터’, ‘명예의 협곡’ 등의 업데이트가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면서 이번 업데이트 역시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감이 일고 있다.
‘별이되어라!’는 게임 내에 최초로 ‘펫 시스템’을 적용하고 ‘썬더 퓨리’, ‘코모도 윙’, ‘블랙 호니’ 3종의 펫을 공개했다. 유저들은 펫을 활용해 ‘동료 자동 강화’, ‘아이템 자동 분해’, ‘레이드 자동 재도전’ 등 다양한 편의 기능과 혜택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아이템 합성, 마법 부여, 아이템 분해를 한 곳에 모은 ‘대장간’과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을 분해해 ‘보석’을 제작할 수 있는 ‘분해 시스템’ 등의 콘텐츠도 새로운 재미 요소로 가세한다.
‘별이되어라!’는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로 출시 후 18개월 동안 주요 오픈 마켓 게임 매출 상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동화풍 그래픽의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장기적 안목의 ‘서비스 운영’을 강점으로 세몰이를 가속 중이다.
앞서 진행된 ‘드래곤 버스터’, ‘명예의 협곡’ 등의 업데이트가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면서 이번 업데이트 역시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감이 일고 있다.
‘별이되어라!’는 게임 내에 최초로 ‘펫 시스템’을 적용하고 ‘썬더 퓨리’, ‘코모도 윙’, ‘블랙 호니’ 3종의 펫을 공개했다. 유저들은 펫을 활용해 ‘동료 자동 강화’, ‘아이템 자동 분해’, ‘레이드 자동 재도전’ 등 다양한 편의 기능과 혜택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아이템 합성, 마법 부여, 아이템 분해를 한 곳에 모은 ‘대장간’과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을 분해해 ‘보석’을 제작할 수 있는 ‘분해 시스템’ 등의 콘텐츠도 새로운 재미 요소로 가세한다.
‘별이되어라!’는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로 출시 후 18개월 동안 주요 오픈 마켓 게임 매출 상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동화풍 그래픽의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장기적 안목의 ‘서비스 운영’을 강점으로 세몰이를 가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