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2015 하노이-울산 신물질 워크숍

2015-08-20 15:16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개최된 '2015 하노이-울산 신물질 워크숍'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울산대 물리학과 신물질인력양성사업단과 에너지 하베스트-스토리지 연구센터는 지난 18~21일까지 울산대 국제관에서 베트남 하노이 소재 베트남국립대, 하노이과학기술대, 하노이교육대학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2015 Hanoi-Ulsan International Workshop on Material Physics' 워커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자구조 계산 △신물질 합성 △분광학 및 주사터널링 현미경을 활용한 물성 분석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최근 연구동향 및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