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경찰과 소화기 (제1192차 수요시위)

2015-08-19 15:4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9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경찰이 화단 위에 근무를 서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1191차 수요시위가 열리던 이곳 화단에서 8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