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5호선 더블역세권…투룸오피스텔 신한헤스티아 '눈길'
2015-08-19 09:57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아시아신탁이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오피스텔 신한헤스티아를 공급한다. 지하4층 지상13층으로 근린생활시설 밎 오피스텔 156실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저금리로 인하여 투자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오피스텔은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는 역세권에 직장인이 밀집돼 있는 입지가 좋은곳이 유리하다. 신한헤스티아는 그동안 공급됏던 원룸위주의 오피스텔이 아닌 원룸과 신혼부부들이 거주할 수 있는 투룸으로 조성돼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30세대 한정으로 2년간 지원해줘 투자자들의 안전한 상품으로 꼽힌다.
신한헤스티아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도보2분, 지하철 5호선 신길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1일 유동인구 40만 명에 이르는 국제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까지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교통의 요충지일뿐더러 영등포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쇼핑의 중심지에 위치해있고 여의도 공원밎 영등포 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어, 여의도 금융권 종사자 대학생등 주거 선호도가 상당히 높다.
초역세권의 장점과 임대수요의 안전성, 향후 용적율 완화로 영등포역 개발에 따른 투자가치 등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감각에 맞춘 풀퍼니쉬드 시스템과 빌트인 시스템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향에는 약 6만㎡ 규모의 영등포공원이 정면에 위치하고 있어 대부분의 도심지 오피스텔의 단점인 꽉 막힌 조망으로 인한 답답함 대신 탁 트인 시야와 더불어 채광까지 100% 가능한 이점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영등포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지방으로도 이동이 용이하여 주변에 임대가가 타지역에 비해 높게 형성이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공실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고 주변 부동산에서 이야기 할 정도로 주변의 임대시장은 좋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옆 센트럴푸르지오시티 2층에 마련돼 있다. 문의 02) 3667- 9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