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브뤼헤전 데파이, 온 몸의 화려한 타투 눈길…어떤가 보니
2015-08-19 09:40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측면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가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PO) 1차전 클럽 브뤼헤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화제인 가운데 데파이의 타투가 화제다.
데파이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데파이의 몸에는 화려한 타투들이 가득해있다.
특히 한 여성과 타투를 가리키며 찍은 사진은 데파이의 타투를 해준 타투이스트와의 사진이다.
데파이의 타투를 본 네티즌들은 "데파이, 타투 정말 멋있다", "데파이, 타투 정말 화려하네", "데파이, 어제 경기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