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팔방미인', 개인 방송…8인 8색 다채로운 매력 선보여
2015-08-18 17:55
[사진=소녀시대 팔방미인 예고 화면 캡쳐]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소녀시대는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스타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 구독을 통해 '소녀시대의 팔방미인(八放美人)'을 생방송할 예정이다.
이번 '소녀시대의 팔방미인(八放美人)' 방송은 다재다능한 8명의 멤버들이 8번의 방송을 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8일 동안 네이버 V를 통해 새 앨범 활동은 물론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방송은 이날 오후 3시, 오후 9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소녀시대는 오늘(18일) 정오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Lion Heart)'를 공개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1일 KBS 2TV '뮤직뱅크',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