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늦지 않았다! 여름여행 대명리조트 마지막 특별혜택
2015-08-18 09:3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붙볕더위가 한풀 꺾이고 입추가 지나며 여름이 마지막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전히 한낮에는 무더운 날씨로 여행객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있다. 현대사회에 들어 여행이 꼭 여름에 한정이 되지 않는 시대가 됐다.
주말·연휴·연차·휴가 등을 이용해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사계절을 즐기러 떠나고 있다. 이렇게 여가시간을 여행으로 보내는 만큼 레저업계들이 성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대명리조트가 돋보인다. 그 이유는 뭘까?
◇8월 마감확정 프로모션 진행
◇전국 12개의 리조트에서 추가 리조트 착공! 손쉬운 객실예약
대명리조트는 최근 착공발표를 한 진도를 더불어 삼척, 보령에 신규적으로 건립되고 홍천, 단양, 양평, 거제, 경주 등 직영리조트 12곳으로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많은 리조트가 있는만큼 폭넓게 선택할 수 있고 능력있는 전담 레저컨설턴트가 객실 예약의 흐름을 파악해 객실을 잡아준다.
◇회원권 장만의 최적의 기회
여름 휴가철, 후회없는 여행을 만끽하고 싶다면 지금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대해 알아보자. 상세한 상담과 함께 분양자료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내방 및 방문상담으로도 신속한 계약절차를 도움 받을 수 있다.
(문의 1666-7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