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갤럭시 노트5’·‘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사전체험존 운영
2015-08-17 08:53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5(이하 노트5)’, ‘갤럭시 S6 edge+(이하 엣지플러스)’의 출시에 앞서 단말기 사전체험존을 17일부터 전국 직영대리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을 통해 노트5와 엣지플러스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사전체험존에서 출시 전 해당 단말의 성능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노트5와 엣지플러스 사전체험 매장의 위치는 온라인 T월드(www.tworld.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