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 홀리카, ‘베이비 펫 매직 마스크’ 출시

2015-08-14 00:00

[사진=홀리카 홀리카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홀리카 홀리카는 신제품 ‘베이비 펫 매직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각 동물의 특성을 피부 고민과 연결해 생기부여·화이트닝·주름개선·수딩진정 등 한국 여성들의 대표 피부 고민에 맞게 선택, 사용가능하다.

다크서클이 짙은 팬더 얼굴을 담은 생기부여 마스크, 물범의 점박이를 나타낸 화이트닝 마스크, 쭈글거리는 퍼그 얼굴이 그려진 주름개선 마스크, 말썽쟁이 고양이를 피부 트러블과 연결 지은 수딩 진정 마스크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시트 마스크 부착 후 피부 온도에 따라 마스크에 그려진 팬더의 다크서클, 물범의 점박이, 퍼그의 주름, 고양이의 피부 등이 점점 옅어져 피부 고민이 해결되는 듯한 즐거움을 더한다.

또 대나무 추출물을 함유한 천연 시트가 얼굴의 굴곡진 부위까지 빈틈없이 밀착시켜 수분과 영양의 흡수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베이비 펫 매직 마스크’ 4종은 홀리카 홀리카 매장과 온라인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