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경한수·서유석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2015-08-12 17:07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제넥신은 12일 경한수·서유석 각자 대표이사로 경영체제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성영철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선임"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공시학개론] 상장사 간 합병, 주당 가치 어떻게 되나 침체 우려·지정학 리스크 확대… 헬스케어·유통 업종 경기방어주 '급부상' 이강덕 포항시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강스템바이오텍 방문…포항 바이오산업 육성 논의 [증권사 IB 각축전] KB證, 상반기 유상증자로 IB 평정… DCM 왕좌 수성 검찰, 식약처 압수수색...코로나19 백신·치료제 인허가 관련 조사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