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경한수·서유석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2015-08-12 17:07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제넥신은 12일 경한수·서유석 각자 대표이사로 경영체제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성영철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선임"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침체 우려·지정학 리스크 확대… 헬스케어·유통 업종 경기방어주 '급부상' 이강덕 포항시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강스템바이오텍 방문…포항 바이오산업 육성 논의 [증권사 IB 각축전] KB證, 상반기 유상증자로 IB 평정… DCM 왕좌 수성 제넥신 주가 14%↑…"자궁경부암 DNA 백신 후보물질, 2상서 치료반응 35%" [아주증시포커스] 휴장일 틈타 악재성 '올빼미 공시'…제재 방법 없어 투자자 피해 外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