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경한수·서유석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2015-08-12 17:07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제넥신은 12일 경한수·서유석 각자 대표이사로 경영체제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성영철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선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