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T, ‘201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기업디자인 부문 위너상 수상
2015-08-12 15:20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 운영사 NBT(대표 박수근)는 '201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15 red dot Design Award)'에서 커뮤니케이션 기업디자인 부문 위너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지난 5월 선보인 NBT의 새로운 CI로 '상상하는 모든 것을 담아내는 그릇'의 형태이자 '공백을 입력할 때 사용하는 스페이스 바'의 아이콘을 형상화한 심볼을 N(Next)과 BT(Big Thing) 사이에 배치해 NBT의 무한한 꿈과 상상을 담아냈다.
또한 다양한 상상과 색, 형태를 담을 수 있도록 '검은색'과 '흰색'을 기본으로, 푸른 바다, 탄생, 무한함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포인트 색상으로 활용해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선보였다.
NBT는 2014년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2015년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주요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 번째 입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김현미 NB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세상의 의미 있는 변화, Next Big Thing을 꿈꾸는 NBT의 비전을 CI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NBT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 디자인까지 총 3가지 분야로 나뉘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작은 지난 5월 선보인 NBT의 새로운 CI로 '상상하는 모든 것을 담아내는 그릇'의 형태이자 '공백을 입력할 때 사용하는 스페이스 바'의 아이콘을 형상화한 심볼을 N(Next)과 BT(Big Thing) 사이에 배치해 NBT의 무한한 꿈과 상상을 담아냈다.
또한 다양한 상상과 색, 형태를 담을 수 있도록 '검은색'과 '흰색'을 기본으로, 푸른 바다, 탄생, 무한함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포인트 색상으로 활용해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선보였다.
NBT는 2014년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2015년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주요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 번째 입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김현미 NB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세상의 의미 있는 변화, Next Big Thing을 꿈꾸는 NBT의 비전을 CI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NBT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 디자인까지 총 3가지 분야로 나뉘어 수상작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