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세비야] 메시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 구릿빛 살결 "남심 유혹"

2015-08-12 13:19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바르셀로나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의 사진이 연일 화제다. 로쿠조가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 섹시함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메시와 어릴적 소꿉친구로 오랜 인연을 맺다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는 슬하에 아들 티아고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