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은 청순하기만 하다? 빨간립스틱+가슴골 드러내며 섹시미 폭발!
2015-08-12 11:1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청순미의 대명사 추자현이 과거 섹시 화보도 찍었다.
중국의 한 잡지 화보에서 '여배우의 직업과 생활'이라는 주제로 추자현은 기존과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 속 추자현은 빨간립스틱을 바르고,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벽에 기대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는 몸매와 섹시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