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펜싱 꿈나무들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 2015-08-12 10:05 [사진= 삼성전자]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폭염 경보가 발휘된 지난 10일 광주 지역 펜싱 꿈나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에어컨을 기증했다. 사진은 광주 염주 체육관 실내 체육시설에서 광주여고, 광주공고 펜싱 선수들이 실내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 삼성전자 노조, 임금협약 잠정안 투표 '부결' 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서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2' 공개 삼성전자,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 국제 광고제 수상 삼성전자, 냉장고·김치냉장고 내 손안의 AI 'My, AI' 선정 삼성전자, 아르헨티나서 '비스포크 AI콤보' 이색 옥외광고 선봬 past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