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 날려줄 칵테일 어디에?

2015-08-12 08:17

[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막바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여름 칵테일 청포도 모히토, 베리 모히토, 트로피컬 레인보우 칵테일, 그리고 샤크 어택 칵테일 총 4종을 선보인다.

칵테일 가격은 모두 1만6000원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랑*아 지배인은 “칵테일은 도수가 낮아 부담이 적고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며 “시원하고 달콤한 칵테일 한 잔으로 막바지 여름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02-2270-3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