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 날려줄 칵테일 어디에? 2015-08-12 08:17 [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막바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여름 칵테일 청포도 모히토, 베리 모히토, 트로피컬 레인보우 칵테일, 그리고 샤크 어택 칵테일 총 4종을 선보인다. 칵테일 가격은 모두 1만6000원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랑*아 지배인은 “칵테일은 도수가 낮아 부담이 적고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며 “시원하고 달콤한 칵테일 한 잔으로 막바지 여름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02-2270-3181 관련기사 라이즈 호텔, 프리미엄 영화관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 개관 호텔롯데 롯데월드·비츠로셀, 2024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호반호텔앤리조트, 사랑의 김치 나눔 캠페인…한식 대모 조희숙 셰프와 '손' '해남 최초' 4성호텔 '해남126호텔', 오시아노관광단지에 개장 푸켓을사랑하는모임 푸사모(PLC:Phuket Lovers Community), 10개 푸켓 현지 호텔리조트 및 업체로 제1기 발족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