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이준영“나는 아이 학대한 어른만 죽여.더 큰 폭력 막기위한 작은폭력”
2015-08-11 22:25
차지안(장나라 분)은 이준호에게 자수를 설득하기 위해 찾아갔다. 이준호는 “나는 아이를 학대한 어른만 살해했다. 더 큰 폭력을 막기 위해 작은 폭력을 쓴 것”이라고 말했다.
차지안은 “당신 어린 시절이 불행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당신의 살인이 정당화되지 않아”라고 말했다.
이준호는 차지안을 죽이려 하다가 강은혁(이천희 분)이 구해줬다.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