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네트웍스,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60억 유치

2015-08-11 10:16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지니네트웍스는 국내 벤처캐피털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니네트웍스는 빅데이터 기반 분석 기술 등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해외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범 지니네트웍스 대표는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내 대표 보안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