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 '돌아온 황금복 46회' 전미선, 신다은과 드디어 만날까?…경찰서에 '전화'
2015-08-11 08:44
11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46회에서는 경찰서에 전화를 거는 황은실(전미선)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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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여사(김영옥)는 강문혁(정은우)에게 황금복(신다은)을 만나도 좋다고 허락하고, 문혁은 기뻐한다.
특히 은실은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가족을 찾으려고요"라고 말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 46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