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기간은 반으로 혜택은 그대로! 지금이 기회!!

2015-08-07 09:3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2015년도 벌써 8월이 다가와 여름 한가운데에 와있다. 폭염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더위에 지쳐있다. 이에 여름휴가를 시원한 곳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많다. 날씨도 더운 휴가철, 사람들이 몰리는 관광지에 굳이 가서 더 스트레스를 받고 올 필요는 없다. 공기좋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거제나 양양, 단양과 양평 같은 곳에서 한적한 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특정한 관광지에 몰려 정신없는 휴가를 보내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한 장소에서 레져, 휴식, 물놀이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리조트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다. 교통체증에 시달리며 휴가를 보내는 것보다는 시간도 절약되고 비용면에서도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리조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무분별하게 회원을 받는 리조트들도 많다. 하지만 제대로 된 시설·서비스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 오히려 회원들은 불만을 토로한다. 후회없는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대한민국 대표 리조트업계 대명리조트는 이런 사람들의 불만을 미리 알고 회원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시설은 물론 서비스, 다양한 레저활동 등으로 레저업계 1위를 달리며 고객들에게 식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와 추가로 삼척, 보령, 진도 등에 신규리조트등을 착공하며 회원이 된다면 더 많은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2015년 8월 여름을 맞이해 아직 여행을 떠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8월말까지 가입을 하게되면 기존의 20년회원제에서 반으로 줄인 10년 회원제로 입회비 전액을 반환받거나 계약기간을 더 연장할 수 있게 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더 넓혔다.

상품은 20평의 family형/30평의 sweet형으로 기명으로 가입 시 연간 30박에서 추가 15박을 더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기존 회원가에서 객실을 50% 더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물놀이(워터파크), 스키, 골프 등 각종 시설들을 50%로 할인이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권은 family형의 2000만원대와 30평의 3000~4000만원대이며, 입회비를 일시 납부 시 8%의 추가 할인이 더 주어져 더 효율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계약금은 300만원·500만원으로, 지금 바로 계약하게 되면 객실 예약이 가능해 올 여름휴가도 사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신영철 부장은 “지금 8월말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기존의 상품에서 기간을 반으로 줄였지만 혜택은 그래도 유지해 기존보다 월등히 유리한 조건으로 이용가능해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 이라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으로 받을 수 있고 분양카달로그도 받아볼 수 있다.

 

[대명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