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8.1원 오른 1173.6원(마감) 2015-08-05 15:03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원·달러 환율 8.1원 오른 1173.6원 마감. 관련기사 닛케이 "달러・엔 환율 170엔이면 실질임금 마이너스 지속"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9일) 7.1066위안...가치 0.01% 하락 [종합] 일은 총재 "통화정책, 환율 겨냥 안 해"…엔화, 34년만 최저 [컨콜] 현대차 "미국향 수출 확대로 환율효과…2분기 원자재가 하락 호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30일) 7.1063위안...가치 소폭 상승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