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한지혜와 여신같은 투샷 "여리여리 착하고 예쁜 지혜"
2015-08-04 10:06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성유리가 한지혜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리여리 착하고 예쁜 지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장기 없는 얼굴의 성유리는 3살 동생인 한지혜와 동갑내기로 보일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한지혜 역시 뽀얀 피부와 늘씬한 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