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회원권으로 여름 휴가 알차고 즐겁게

2015-07-29 08:57
8월 31일까지 전액 반환 회원권 판매..10년 만기시 입회금 전액 돌려 받아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바야흐로 여름 바캉스 시즌이다.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줄 휴가나 여행 계획을 짜느라 분주한 가운데,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숙박이다. 여름 성수기 때는 원하는 위치에 마땅한 객실을 잡기가 힘들고, 숙박하고 싶은 객실을 예약하려고 보면 관광지와 거리가 멀어 불편한 경우가 상당하다.

이에 최근에는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방안으로 리조트, 콘도회원권이 주목 받고 있다. 회원권만 있으면 한 장소에서 워터파크, 승마, 골프, 스키 등 각종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기 때문.

그 중에서도 전국 12개의 직영점을 바탕으로 국내 레저업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단연 인기가 높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하나로 전국 직영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개관을 앞두고 있는 쏠비치호텔&리조트 삼척도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전문 레저컨설턴트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여행계획부터 장소, 객실 예약, 서비스까지 도와주는 것도 특징.

대명리조트는 리조트 업계 최초로 무인입실 시스템인 ‘스마트 체크인 서비스’도 도입했다. 스마트 체크인 서비스를 통하면 입실 대기시간 확인부터 입실 가능 객실 선택, 객실 내·외부 전망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숙박 이용 시 상당히 편리하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대명 회원권은 소유권 등기 설정을 하는 본인 소유의 등기제 회원권과 보증금 반환이 되는 회원제 회원권으로 구분된다”면서 “내가 낸 금액을 전액 돌려받는 100% 전액 반환 회원권의 경우10년형 만기 반환형 상품은 오는 8월 31일까지 한시적 판매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뜨겁다”고 전했다.

전액 반환 회원권은 입회금을 지불하고 회원권리를 취득한 뒤 10년 만기 시 입회금을 전액 반환 받는 상품이다. 회원은 대명리조트 전 지점을 회원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가입자는 기명기준 회원가로 적용된 객실 요금에 추가 50% 할인된 가격을 2~4년 동안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계약금 입금 후 잔금을 한 달 내에 납부할 경우 일시불로 간주, 8%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리게 된다.

연간 총 45박 숙박이 가능한 것으로 연간 30박 기준으로 기명은 15박 추가 혜택이 주어지며 오션월드, 오션베이, 스키장, 골프장, 승마장 등 대명리조트의 다양한 레저 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186-5436)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 시 분양 안내책자(카다로그)를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