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바람이 불어오는 곳' 미술전
2015-07-28 15:51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백운아트홀 로비에서 박미영 작가(동의대학교 미술학과 겸임교수) 미술 작품전을 오는 8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머무는 곳'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박 작가는 바람이 불 때 풀잎의 움직임, 바람이 만들어내는 물결 등을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