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메르스, 안심해도 좋다는 판단"…사실상 종식선언(속보) 2015-07-28 08:13 황교안 국무총리는 28일 메르스대응 범정부 대책회의에서 "메르스는 안심해도 좋다는 판단"이라고 밝혀 사실상 종식선언을 내렸다. 사진은 22일 삼청동 총리공간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가 모두 발언을 하는 황 총리의 모습.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황총리 "메르스, 안심해도 좋다는 판단"…사실상 종식선언(속보) (끝) 관련기사 황교안 총리, “국가유공자 예우에 소홀함 없도록 최선” 황교안 총리 "대한민국의 성공, 참전용사 희생 있어 가능" [전문] 황교안 총리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사 황교안 총리 “경찰이 현장서 사명 다하는 것, 매우 중요” 황교안 총리,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기회 넓혀야” fam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