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휘트니 휴스턴 딸 하늘나라로… "바람은 내 뒤에 있고 태양은 내 얼굴에 있다" 2015-07-27 21:05 [사진=휘트니 휴스턴 페이스북] 작별 인사를 하기가 힘들다. 7월 26일(일요일)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평화로워졌다. 사랑과 생각 그리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바비 크리스티나가 말을 하듯이 "바람은 내 뒤에 있고, 태양은 내 얼굴에있다." 관련기사 휘트니 휴스턴 딸, '바비 크리스티나' 결국 사망...범인은 남편 '닉고든'?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