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대우인터, 새 대표이사에 김영상 사장 선임 2015-07-27 11:20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대우인터내셔널은 최정우 대표이사(부사장)의 사임에 따른 이사회의 신규 대표이사 선임에 따라 대표이사를 김영상 사장으로 변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포스코, 고강도 쇄신안 반영 수뇌부 인사 단행 대우인터내셔널, 中기업과 대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체결 대우인터내셔널, 런던곡물거래업협회 정식 회원사 등록 [주간증시전망] 그리스 사태 완화에 외국인 자금유입 늘까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