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홍대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식이섬유 워터 글램(GLAMM)의 프로모션 현장에서 2015년 글램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글램 섬머 스타일(GLAMM Summer Stlye)' 컨셉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걸그룹 에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바비인형 몸매를 자랑하며 자리를 빛냈습니다.
나나는 올해 초 중국판 ‘인현왕후의 남자’로 알려진 중국 후난TV 드라마 ‘상애천사천년’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중국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 중국의 인기 로맨틱 코메디 영화 ‘두랍랍승진기’의 속편인 ‘두랍랍2지두랍랍추혼기’에 주유민, 임의신 등 중화권 톱스타들과 나란히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는 등 차세대 한류돌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에서는 에프터스쿨의 멤버 나나의 '글램 섬머 스타일(GLAMM Summer Stlye)' 컨셉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고화질 사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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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홍대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식이섬유 워터 글램(GLAMM)의 프로모션 현장에서 2015년 글램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