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최홍만, 일본 모델 사사키 노조미와 진짜 사귀었나?
2015-07-24 02:50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최홍만(34)이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과거 일본 모델과의 열애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홍만은 지난 2011년경 일본 모델 사사키 노조미(27)와 연인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일본 도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최홍만과 사시키 노조미가 과거 사귀는 사이로 열애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신장 차이가 50cm 이상 났으며, 사사키 노조미는 당시 미국 영화전문 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 선정된 적이 있었던 만틈 빼어난 외모를 지녔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