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열애설 채수빈,교복 인증에 클럽녀까지.."완벽 볼륨 몸매..이러니 반하지"
2015-07-22 00:03
채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과함께 #교복 #낭랑18세' 태그를 달며 "낮과 밤이 바뀌어버리는 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수빈은 교복으로 보이는 체크무늬 치마에 흰색 티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채수빈의 볼륨있는 몸매와 화장기 없는 얼굴이 교복과 어울려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채수빈은 과거 드라마에서 클럽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3월 공개된 KBS '파랑새의 집' 촬영 현장 사진에서 채수빈은 화려한 클럽녀로 파격 변신했다.
특히 채수빈은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 선수와 열애설에 대해 채수빈 소속사 측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토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 라며 "기사에 나오게 된 사진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었다"고 해명했다.
구자욱 열애설 채수빈,교복 인증에 클럽녀까지.."완벽 볼륨 몸매..이러니 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