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트레이너 박초롱, 셀루메드‘마이크로 핏 EMS’모델 발탁 2015-07-20 14:22 아주경제 이진 기자 = 애플 힙 최강자로 유명세를 떨치며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포츠 트레이너 박초롱이 (주)셀루메드(심영복 대표)가 새롭게 선보이는 헬스케어기기‘마이크로 핏 EMS’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이에 박초롱은“건강한 이미지를 앞세워 헬스케어기기‘마이크로 핏 EMS’의 홍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초롱은 SBS '스타킹',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등에 출연해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와 건강법을 소개한 바 있다. 관련기사 [특징주] 셀루메드, 피부이식재 신제품 개발 완료 소식에 '上' 셀루메드 주가 14%↑..."3분기 누적 영업익 14억, 흑자전환" 셀루메드 주가 2%↑…"아이진과 mRNA 기반 백신 개발 공동 협력 본계약 체결" 셀루메드 주가 10%↑…"관계사 아피메즈, 국산 자궁경부암 백신 개발" 셀루메드 주가 23%↑…갑자기 강세 이유는? claud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