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 '돌아온 황금복 30회' 신다은, 이엘리야 전화 받고 '깜짝'…대체 왜?
2015-07-20 01:03
20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30회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의 전화를 우연히 받게 되는 황금복(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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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은 "서로 물고 뜯고 의심하고"라고 말하는 예령의 연기에 속아 넘어가 "미안해"라며 예령을 위로한다.
특히 예령의 전화를 받게 된 금복은 "엄마가 어떻게 해서든 찾아서 쉰 소리 못하게 할 테니까. 넌 내려간 일이나 집중해"라고 말하는 백리향(심혜진)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 30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