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대우조선해양 "재무구조 개선안 검토 중…확정된 바 없다" 2015-07-15 16:20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15일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 또는 워크아웃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채권은행 등과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서울 업무 중심지 이동 본격화…마곡·상암·성수 등 ‘주목’ 전경련 “15일부터 시차출퇴근제 실시, 유연근무제 확산 유도” 박근혜 대통령 "울산, 조선해양플랜트에 ICT 융합…차세대 조선산업의 세계거점도시로" 현대중공업의 조선해양과 ICT접목한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김동철 두산엔진 사장 “ME-GI엔진, SCR로 불황 뚫는다”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