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27일 컴백 확정…물오른 남성미 후끈
2015-07-15 00:04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비스트'가 오는 27일 새 음반을 내고 컴백한다. 이들의 팀 활동은 10개월 여만이다.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7일 0시 여덟 번 째 미니음반 <오디너리>(Ordinary)를 발표하고 완전체의 모습으로 컴백 활동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소속사는 14일 컴백 소식과 함께 단체 티저(예고) 사진을 공개하는 것으로 활동에 서서히 시동을 걸었다.
비스트는 앨범을 낼 때마다 좋은 성과를 거둬온 팀인 만큼 굵직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