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밤을 걷는 선비 3회 예고' "피를 따라온다" 이준기, 이유비 말뚝으로 찌르나
2015-07-14 13:48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준기가 이유비에게 말뚝을 찌르는 듯한 장면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3회에서는 귀(이수혁)는 조양선(이유비)의 피냄새를 맡고 김성열(이준기) 뒤를 추적해온다.
특히 수향(장희진)이 "이 아이부터 없애야 합니다"라고 하는 모습과 함께 김성열이 말뚝으로 조양선을 찌르는 모습도 그려져 극 전개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