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2소비자상담센터' 방문한 정재찬 공정위원장 2015-07-13 16:41 [사진제공=공정거래위원회]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3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국소비자원을 방문하고 1372소비자상담센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정 위원장은 소비자원의 해외직구 피해대응인력 충원에 대한 협조를 약속했다. 관련기사 정재찬 공정위원장, "소비자원에 '해외직구' 대응인력 지원…국제거래 언어장벽 해소" 정재찬 공정위원장, "대형마트 조만간 처벌…'아웃렛' 강도높게 조사 중" '세종재래시장' 애로청취하는 정재찬 공정위원장 [2015 소비자정책포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축사) [2015 소비자정책포럼] "누구나 블랙 컨슈머나 감정 노동자가 될 수 있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