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해외에서 각광 중고피아노 고가매입

2015-07-07 13:09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가정집의 중고피아노를 매입하는 국내총판점 piano44는 중간단계의 유통을 거치지 않고 직 매입 수출을하여 피아노를 처분하는 고객들에게 최고가의 감정가격으로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중국은 전세계 피아노 판매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내 피아노 교육 열풍으로 중산층에게 필수 교육악기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피아노 처분을 고려하는 고객들은 이삿짐이나 일반 매장 보다는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의뢰 하는 것이 최고의 보상을 받는 방법이다.

국내에선 매달 몇 천대에 달하는 물량을 예약 받아 해외로 수출을 하며, 고가의 금액으로 피아노를 매입하고 있다.
 

 

피아노의 수명은 피아노 뒷면의 음향판과 액숀의 상태에 있으며, 꾸준한 조율과 습도 조절이 중요하다.

주로 수출용으로 인기가 좋은 모델은 업라이트형, 118이상의 콘솔형으로, 국내의 작고 예쁜 피아노와 다소 대조적인면을 보이고 있다. 대를 물려 사용하는 악기로 이런 조건들만 충족이 되면 고가의 감정 가격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내 아이의 교육용으로 저렴한 피아노를 알아보고 있는 분들이라면 최상의 상태와 직거래 가격이라는 저렴한 혜택을 이곳에서 보실 수 있다.

국내 지점망(강남,목동,영등포 중고피아노 외 27개지점)을 형성하는 "국내총판점은"은 최고가 매입 최저가 판매를 목적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피아노매매, 중고피아노매입, 중고피아노판매를 하고 있다.

중고피아노 전문업체 "국내총판점" 관계자는 “’국내총판점’은 30년의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가 직접방문 감정, 매입하고 바로 직 수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고피아노 매입, 매매, 조율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piano44.com) 및 전화(080-000-1458)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