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오는 14일 솔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평소 방송에서 보이던 세련되고 시크한 모습과는 달리
고양이와 함께 다정한 투 샷을 보여주는가 하면
엘리베이터와 차 안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아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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