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여배우 못지않은 청순 미모 4종 세트

2015-07-07 00:02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사진=강다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의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빠 강석우와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는 강다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모가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강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다은은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강다은은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에서 "요즘 시우민이 좋다"며 아이돌 그룹 엑소의 시우민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