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창립 170주년 기념 ‘솔라 패밀리 특별전’ 진행
2015-07-06 06:59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대표 김정호)가 오는 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에서 브랜드 창립 170주년을 기념하는 솔라 패밀리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념전에서는 휘슬러 쿡웨어를 예술로 승화시킨 ‘스틸 아트’ 전시와 휘슬러를 모티브로한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전시돼 그 동안 예술과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마케팅을 펼쳐온 휘슬러만의 감성과 영감을 체험 할 수 있다.
특히 조형 작품인 ‘솔라 패밀리 아트월’은 휘슬러의 시그니처 패턴인 솔라 패턴을 가족의 모습으로 형상화해 휘슬러의 헤리티지와 역사성을 강조했다.
또 국내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예술 작품들을 전시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문화적 혜택 제공 및 주방에 대한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솔라 패밀리 특별전은 백화점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시 기간 동안 해당 장소에서 브랜드 특별 기획전 및 쿠킹쇼 등 이색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기념전에서는 휘슬러 쿡웨어를 예술로 승화시킨 ‘스틸 아트’ 전시와 휘슬러를 모티브로한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전시돼 그 동안 예술과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마케팅을 펼쳐온 휘슬러만의 감성과 영감을 체험 할 수 있다.
특히 조형 작품인 ‘솔라 패밀리 아트월’은 휘슬러의 시그니처 패턴인 솔라 패턴을 가족의 모습으로 형상화해 휘슬러의 헤리티지와 역사성을 강조했다.
또 국내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예술 작품들을 전시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문화적 혜택 제공 및 주방에 대한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솔라 패밀리 특별전은 백화점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시 기간 동안 해당 장소에서 브랜드 특별 기획전 및 쿠킹쇼 등 이색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