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선] 뇌경색으로 의식불명… 뇌경색 초기 증상에 관심

2015-07-04 00:02

[사진=jtbc 집밥의 여왕 방송 캡처]



[한경선] 뇌경색으로 의식불명… 뇌경색 초기 증상에 관심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탤런트 한경선이 뇌경색으로 의식불명에 빠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30일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을 끝내고 스태프들과 회식을 마치고 나오던 도중 갑자기 쓰러져 강남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1일 의식을 되찾아가는 듯했으나 또다시 의식을 잃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녀의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부모를 향한 효심 가득한 과거 인터뷰 내용도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0년 한 연애 매체가 마흔이 훌쩍 넘는 나이에도 결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질문하자 "주변 지인들도 시집 안 가고 뭐하냐며 핀잔을 주는 데... 자식 된 도리를 다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혼 적령기를 넘겼다"고 밝혀 세간에 화제를 모았다.

한편,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뇌 혈류가 감소하고 이로 인해 뇌 조직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질병이다.
신체의 모든 기관에는 항상 혈류가 순화하고 있는데 일정 시간 동안 혈액이 순환하지 못하면 괴사나 기능 이상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뇌경색 초기 증상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며 저린 느낌이 지속한다면 초기 증상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어느 순간 갑자기 말을 못하거나 누군가 하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증상도 초기 증상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