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대한방직 "주가 급등 사유 없다" 2015-07-03 17:48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대한방직은 2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공시대상이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전주 옛 대한방직 공장 철거 시작…개발 본격화된다 전주시, 옛 대한방직 석면 건축물 철거 추진 설범 대한방직 회장 자사주 100주 매입 금감원, 설범 대한방직 회장 조사...차명주식 늑장 공시 [공시봇] 대한방직, 300억원 자기주식 취득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