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사라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2012년 세계 1위 외모.. 지금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015-07-03 12:07
이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에는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아놀드 슈왈제네거 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리부트(Reboot)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탄생을 막기 위해 스카이넷이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낸 상황에서, 어린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그녀를 보호하고 있던 터미네이터 T-800(아놀드 슈왈제네거)이 로봇과의 전쟁을 준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7월 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