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 다양한 합격전략 및 창업활동 지원
2015-07-02 09:00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부동산경기의 장기적 전망이 좋아 부동산시장 등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부동산전문교육 기관으로 58년 전통과 노하우를 보유한 경록에서는 30일 단기합격반 개설 및 합격전략 창업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단기 30일 완성과정에 1년 수강료에 2년 수강이 가능한 보험성 보장 이벤트와 1000만원 상생경제창업지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1000만원 상생경제창업지원 이벤트는 공인중개사 등 학습과 창업의 동기를 부여를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또 이번 이벤트 기간 내에 경록의 30일 단기합격반, 평생회원반과 30일 단기합격반, 전과목대비반과 30일 단기합격반, 2차 집중합격반 등 수강신청 시 이벤트에 자동응모가 가능하다.
경록의 관계자는 “창업지원의 경우 간판설치지원, 세무대행지원, 실무교육지원, 포털사이트 광고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라며 “당첨자는 오는 11월 2일 당첨자 확정한 후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개인 이메일 등을 이용해 통보된다”고 전했다.
한편, 공인중개사 전문교육기관인 경록에서는 기본이론강의, 30일 완성반, 실전적중모의고사 등의 각 수험생에 맞는 맞춤형 인터넷강의 서비스가 유명하다. 인터넷 강의는 컴퓨터, 스마트폰, MP3, PMP, 태블릿 PC 등으로 다운로드 받아 언제 어디서나 장소나 시간의 구애 없이 무제한 반복할 수 있다. 교재는 필기가 따로 필요 없도록 제작되어있으며 전국유명서점과 경록(www.kyungrok.com)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