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달토달, 흠 잡을 데 없다" 이연복, 성규와 '브이'
2015-06-30 16:01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토달토달, 흠 잡을 데 없다" 이연복, 성규와 '브이'
김풍의 스승 이연복 셰프가 김풍의 '토달토달'을 극찬한 가운데 과거 이연복이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써니 정말 발랄하고 귀엽다. 성규도 멋있고 착한 것 같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풍의 스승 이연복은 토달토달을 맛본 후 함박웃음을 지으며 "흠 잡을 데가 없다. 간도 딱 맞고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토달토달, 흠 잡을 데 없다" 이연복, 성규와 '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