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무성 "당 대표로서 어떤 경우라도 당의 파국 막아야" 2015-06-29 17:33 (속보) 김무성 "당 대표로서 어떤 경우라도 당의 파국 막아야" 관련기사 19대 국회 마지막 예결특위 구성 완료…위원장 김재경, 여야 간사 김성태·안민석 김무성 “나라의 최대 현안은 메르스 조기 종식”…‘유승민 거취’는 언급 안 해 거부권 파동, 새정치연합 ‘박근혜 대통령 공격…유승민 원내대표 측면 지원’ 눈길 문재인, 대국민 호소문 통해 “국민 심판받을 사람은 대통령 자신” 비판 백범 김구 선생 제66주기 추모식 참석한 정의화 국회의장 ‘한반도 평화통일’ 강조 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